- 여행지 : 보라카이

- 여행 날짜 : 7월 21일~7월 23일

- 숙소명 : 만다라 스파 앤 빌라

- 별점 : ★★★

 

 

저는 자연속 들어간듯함...

신랑이 가자고 해서 갔지만

벌레를 싫어 하시고 좀 낙후된 곳 싫어 하시는분 비추천

1박은 추천 합니다

 

디몰까지 이동수단 이용시 150 페소 불러서 타기도하고

합석해서 타보기도 해서 10~20페소 주고 디몰까지 갔어요

3이까지 걸어가는거는 한 10~15분 내외

 

 

좋았던점

아침 저녁 조용하게 잠들어요 ㅎ

그리고 아침 햇살 ~ 이뻐요

발리에 온 느낌

가격 저렴 7~8 만원 조식 미포함

 

단점

개미가 욕조바닥에 ... 조금 있어요 ㅎ

시설은 조금 낙후 ( 이거 어쩔 수 없음 )

샤워시설이 외부에 있어 불편

이동시 비용 발생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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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 여행지 : 보라카이

- 여행일자 : 2018/1/3~1/7

- 숙소 & 룸 등급 : 헤난크리스탈샌즈 & 프리미어룸

- 위치 :  스테이션 2

- 별점 : ★★★★★

- 여행사  & 자유or 패키지: 인*파크* 어 &  패키지

 

 

상세 후기

조식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헤난리젠씨비치보다 종류 적고 맛은 소소

모기는 잘 안보임 / 벌레도 없음

디너 - 다른헤난에 비해 조금 부족해 보임

룸타임 >> 디럭스룸에만 건물에만 엘리베이터 있음 ( 디럭스 추천!! 어차피 수영장따로 나가야하니깐요 )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프리미어룸은 .. 계단.. 불편.. 그리고 옷갈아있을때 불편 화장실이 유리라서 계속 갈리고 있었음 ㅎ

               프리미어룸 부터 조리준다고 써있었는데 저희방에 없어서 가져다달라고 해서 받아서 사용했습니다.

 

룸클링 서비스받았으나 모래가 있어 다시 부탁했다.. ( 아무래도 팁을 안줘서 침대커버를 교체 안해주는것 같다 )

역씨 전화로 클링서비스 이용하면 된다 ㅎ

영어가 다 되면 ^^ 룸서비스도 괘아타

 

 

 

 

 

 
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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